제   목 영아 산통은 한밤중에 더욱심하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 939
 
영아산통은 2~3개월의 아기들에게 흔히 일어나는데, 갑자기 자던 아기가 몸을 구부리고 바늘이 찔린 것 마냥 심하게 울다가 잠잠해지는가 하면 다시 자지러지게 우는 모습을 보인다. 대개 낮에는 괜찮다가 밤에 심해지는데 그 원인은 확실치 않으며 특별한 치료법도 없어 아기를 안고 달래주는 것이 최선이다.

영아산통으로 한밤중에 아기가 울때
영아산통을 한마디로 말하면 소화관의 불편을 호소하는 증상으로 다리를 위로 쳐들고 주먹을 꽉 쥔 채 얼굴이 선홍색이 될 정도로 붉어지며 운다. 배를 만져보면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게다가 울음이 몇 시간씩 가기도 한다. 영아산통은 4개월 정도 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런 증상을 보일 때 다음과 같이 해주면 아기에게 도움이 된다.


1. 아기를 누인 후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를 당겨 몸을 부드럽게 펴준다. 마찬가지로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를 당겨준다. 위의 가스를 덜어 주는 효과가 있다.
2. 따스한 물을 주거나 배를 따뜻하게 해준다.
3. 수유하기 전에 트림을 시켜준다. 아기 위의 아랫부분 거품을 줄어들게 해준다. 수유 중에도
가끔 트림을 시키면 좋다.
4. 분유를 먹일 때는 병의 공기를 먼저 빼 줘 복통을 덜어준다.
5. 가능한 한 아기를 바로 세운 자세에서 수유를 한다.
6. 모유를 먹이는 경우, 엄마의 식단에 대한 아기의 반응일 수 있으므로 카페인이 함유된 것이나
맛이 강한 음료, 음식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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